오미스턴 협곡, 웨스트 맥도넬 산맥, 노던테리토리 © 노던테리토리 관광청/마크 피츠패트릭(Mark Fitzpatrick)

앨리스 스프링스-울루루: 6박 7일간의 레드 센터 웨이 로드트립


여행 개요

7 days
Car
1,363km (846mi)

1일차: 앨리스 스프링스

레드 센터(Red Centre)의 박동하는 심장, 앨리스 스프링스(Alice Springs)를 둘러보고 이곳만의 고유한 아웃백 문화를 경험하면서 아웃백 체험을 시작합니다.

2일차: 앨리스 스프링스와 웨스트 맥스 

2hrs 180km (112mi)

앨리스 스프링스에서 아침 시간을 느긋하게 보낸 다음,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놀라운 자연이 있는 웨스트 맥도넬 산맥(West MacDonnell Ranges/Tjoritja)로 당일 여행을 떠납니다.

3일차: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킹스 캐년으로 이동

3.5hrs 332km (206mi)

수영복을 챙기고 차를 4륜구동 모드로 바꿔 출발합니다. 오늘은 장대한 메리니 루프(Mereenie Loop)를 따라가며 물웅덩이 골라 다니기를 합니다.

4일차: 킹스 캐년과 와타르카

1hrs 80km (50mi)

풍부한 원주민 문화를 발견하고, 토종 식재료를 맛보고, 킹스 캐년(Kings Canyon)과 와타르카 국립공원의 경이로운 자연 풍경과 하나가 되어보세요.

5일차: 킹스 캐년에서 울루루-카타츄타 국립공원으로 이동

오늘은 차를 몰고 호주를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하나인 울루루-카타츄타(Uluru-Kata Tjuta)로 향합니다. 첫날은 "많은 머리"를 뜻하는 경이로운 자연 명소 카타츄타를 둘러봅니다.

6일차: 울루루

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암 단일 암석체의 부름에 응합니다. 울루루(Uluru)의 경이로움과 현지 아난구(Anangu)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문화를 경험해 보세요.

7일차: 울루루에서 앨리스 스프링스로 이동

5hrs 468km (291mi)

다시 앨리스 스프링스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합니다. 가는 길에 곳곳이 있는 고대 자연 랜드마크에 들릅니다.